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2022. 03. 13 발제자 : 조현준 나는 죽는다. 그렇기에 나는 살아있다. 죽음이 있기에 생은 의미가 있다. 완전한 생만이 존재하는 세계는 아픔과 고통을 모르는 기계의 삶이다. 우리는 죽음에 대해 잘 모르지만, 죽는다는